새롭게 추가한 프로젝트는 ‘죽음’에 대한 것이다. 라스트노트는 나의 묘비에 남길 글을 미리 적어보는, 삶에 대한 회고의 기록이자 떠나간 사람들을 위한 기억의 공간이다.